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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 10가지 알아보자카테고리 없음 2024. 10. 15. 16:45
목차
국내 암 사망원인 3위이자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으로 암으로서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서 많이 발생되는데 이는 맵고 짠 음식 그리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문제입니다.. 발병의 위험요인은 50대 이상의 연령, 붉은 육류 및 가공품을 섭취 또는 흡연, 잦은 음주,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합니다.. 대장암 발생 위치는 다를 수 있으며, 변비, 설사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와 혈변, 복통 등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10%~30%를 차지합니다.. 가족성 용종 성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으로 구분 됩니다. 가족성 용종성은 20대~30대에 나타나며 95프로의 환자는 45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수백~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생겨 설사 및 복통 그리고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디고 합니다.. 마지막 유전성 비용종증은 대장암을 포함하여 다양한 가지 암에 걸릴 위험성이 많은 질환을 말합니다..
대장암 증상
1. 복부에 팽만감이 느껴진다.
대장암이 생긴 경우 장내에 과도하게 가스가 차면서 복부가 팽만 해질 수 있다. 고구마 계란 같은 가스를 일으키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에도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지만 대장암으로 인해 팽만감을 느끼는 경우 계속해서 나타날 수 있다.
2. 구토 증상이 동반됩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한 구토는 정상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낫게 되는데 구토가 계속 재발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나타난다. 면 주의해야 해요. 구토는 우리 몸에 탈수와 피로 및 위산과다를 유발할 수 있어 구토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가지 건강 문제로 구토는 여러가지 가지 건강문제로 발생할 수 있지만 대장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여 구토가 지속된다면 대장암 초기 증상의 원인일 수 있습입니다..
3. 피곤함과 무기력함이 느껴진다.
피곤함과 무기력함은 모든 암에서 비슷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해요. 단지 이러한 증상만으로 암을 의심해 볼 수는 없지만 피곤함과 무기력함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몸의 이상신호 일수도 있으니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권장해요.
4. 복통이 이어진다.
일반적인 복통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 나타나는 복통을 말하는데, 복통만으로는 대장암 여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는다.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는 대장 오른쪽 부위라고 하는 상행결장에 암이 생겼을 때, 주로 발생한다. 고 해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위장에 기타 질환이 있을 때도 복통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장암의 경우 종양이 생긴 부위에 따라서 도 증상이 아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5. 방귀 냄새가 지독해진다.
방귀를 뀌게 되는 것은 생리현상으로 중요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여기서 방귀 냄새는 심한 냄새를 말해요. 요즘엔 육류와 같은 기름진 음식이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장암 초기 증상 중 한가지는 이러한 방귀의 냄새가 지독히 심한 증상이라고 해요. 냄새가 평상시와 다르게 많이 심해졌고 뀌게 되는 횟수가 이전과 다르게 늘어났다면 방귀를 내보내는 기관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경우 좋을 것 같는다. 이러한 식품들의 경우 많이 먹음에 따라 소화 시에 부패가 일어난다고 해요. 여기서 가스가 생기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 가스가 발생하게 되면 방귀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6. 변비가 심해지다.
대장암 환자 8명 중에 1명이 대장암 초기 증상으로 변비 증상이 많았다고 해요. 변이 장속에 오래 머물게 되면 변에서 독성물질이 나오게 되며 이 독성물질이 대장점막에 장시간동안 노출되면서 변비가 대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는다. 변비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변의 냄새가 좋지 않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 초기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7. 이유 없이 식욕이 저하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식욕이 저하되며 오심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속적인 식욕저하와 잦은 구토를 할 경우 대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8.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배변과 연장선에 있는 것입니다.. 대장은 아무래도 배변활동과 연관이 크므로 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혈변은 다들 아실 텐데요. 혈변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대장 표면에 암의 세포가 자라면서 출혈을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기에 이도 증상 중 한가지이지만 이 경우 치핵 또는 치질의 문제일 수도 있으기 때문에 참고하게되면 좋을 것 같는다. 피가 섞여 있는 변을 보게 되거나 붉을 색 변이 보였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 된다거나 통증이 있으면 이 경우 장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 방문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아요.
9. 체중이 감소됩니다.
대장암에 걸릴 경우 가장 먼저 식욕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아서 체중이 떨어지게 된다고 해요. 평상시 음식을 조금 먹던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체중이 높은 사람이 급격하게 체중이 떨어지거나 기력이 많이 저하된다면 대장암 초기 증상 혹은 다른 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기 때문에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래요.
10. 빈혈이 심해졌다.
산소를 몸 전체 세포로 전달하는 적혈구의 감소로 인하여 빈혈을 일으키게 되는데 대장암이 생긴 경우 빈혈을 일으키기도 해요. 빈혈이 생긴 경우 피로감과 어지러움증을 많이 호소하며 숙면을 취해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다. 숙면을 취했는데 계속 피곤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빈혈 일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대장암에 좋은 음식
1. 마늘, 양파 및 쪽파
마늘 및 양파 그리고 쪽파 섭취량이 많은 성인 그룹이 섭취량이 적은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80%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대장암 수술 후 유익한음식이죠. 마늘, 양파, 쪽파 등에는 생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폴리바놀과 유기유황 같은 성분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2. 블루베리
음식을 편안하게 소화시키는데 문제가 있으면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게 좋다. 블루베리에는 위장과 장에 있는 장내 미생물을 수정할 수 있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소화 작용을 도울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항산화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감염을 피하게 해주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3.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보호 위장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죠. 비타민 U는 위장을 지켜주고 비타민K가 위장 출혈을 막아 췌장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양배추는 위에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 대장암 수술 후에도 유익한 음식이죠. 췌장암 환자일 경우 양배추를 매일 2번씩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이때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시간 조리 또는 생으로 먹는 편이 좋아요. 양배추즙으로 매일 일정 양을 드시는 것도 유익한 방법이죠.
4. 대두, 완두콩 및 렌틸콩
대두, 완두콩 그리고 렌틸콩 등의 콩류에는 섬유질,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 B와 E가 대량으로 들어있습니다. 콩류에는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물질이 함유된데, 이 물질은 종양이 커지지 않게 하고 항산화 작용으로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콩류 섭취를 늘려보고 싶다면 즐겨먹던 반찬 중 한가지를 검은콩으로 바꿔보거나 콩국 등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도 이로움이 됩니다.
5. 사과
사과에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인 펙틴이 포함돼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식이섬유는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 내 환경을 정비하고 발암물질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식이섬유 중에서도 사과의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아주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유익한 음식으로 챙기셔야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과 속 펙틴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장 내 지방산을 증가시킨다. 사과주스 속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폴리페놀이 발효하는 동안 항암성분의 생성을 강화시키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